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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소식]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아들과딸 뿌루퉁 돼지의 웃음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작성일 2018-01-04 1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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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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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아들과딸입니다:)


오늘은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긍정동화,

뿌루퉁 돼지의 웃음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오늘 하나언니가 읽어줄 책은

바로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나온 사랑하는 아들과딸을 위한 긍정동화,

뿌루퉁 돼지의 웃음이라는 책이에요~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하나언니가 농장에 쌔앵! 하고 부는 겨울바람을 표현해주는 모습이랍니다.

여기까지 겨울바람이 부는 것 같네요~



돼지는 겨울바람이 불어오자 뿌루퉁하게 툴툴거리기 시작했답니다.

다른 동물들은 왜인지 부루퉁하게 툴툴거리는 돼지를 모른 척 하네요~?

하나언니의 표정에서 돼지가 얼마나 뿌루퉁하게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언니와 함께 추운 겨울 동물들이 모여있는 낡은 헛간으로 날아가 볼까요~?

추운 겨울 낡은 헛간에 모여있는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추워하며 헛간으로 꼬마 생쥐가 쪼르르 들어왔어요!

추운데도 웃음을 잃지 않는 꼬마 생쥐를 하나언니가 표현해주고 있어요.

꼬마 생쥐의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네요~



방글방글 웃는 얼굴로 들어온 꼬마 생쥐를 돼지는 이해할 수 없었던 건지 표정이 좋지 못하네요.

'저 꼬마는 뭐가 신나서 웃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꼬마 생쥐에게는 헛간 구석에서 쪼그려자고 자기 밥그릇조차 없었기 때문이에요!

하나언니가 이해 안 되는 돼지의 표정을 잘 알려주고 있죠?




그러던 어느 날, 돼지가 몹시 아팠어요. 몸에 열도 나고 기침도 콜록콜록!

아파서 그런건지 평소에 뿌루퉁한 돼지가 더 뿌루퉁해져서 툴툴거렸답니다.

헛간의 동물들은 슬금슬금 돼지를 피했지요.

이런, 아픈 돼지가 많이 속상할 것 같네요!



헛간의 다른 동물들은 왜 돼지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걸까요?

아마 돼지의 뿌루퉁한 얼굴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나빠져서 그런 건 아닐까요~




그런데 그때, 혼자 있는 돼지에게 꼬마 생쥐가 다가왔어요.

그리고 방글방글 웃으며 아픈 돼지를 걱정해줬답니다~

그런데 돼지는 뿌루퉁해서 버럭 화를 내고 말아요.

꼬마 생쥐에서 돼지로 금세 변한 하나언니의 실감 나는 연기가 느껴지시죠!



하나언니가 악몽을 꾸고 있는 돼지를 표현한 모습인데,

무슨 꿈을 꾸길래 저렇게 힘들어 하는 걸까요?

도와달라고 하는 것 같네요!



꼬마 생쥐가 돼지를 도와주려는 모양이네요!

꼬마 생쥐는 돼지를 구하기 위해 다른 동물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하나 둘씩 모인 친구들이 돼지를 구해줘 무사히 구조되었답니다~



모든 동물들에게 도움을 받은 돼지는 이제 좀 달라질 수 있을까요~?

하나언니가 풍부하게 표현해 준 덕에 이번 책도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뿌루퉁 돼지의 웃음 이야기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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