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아들과딸입니다:)
추운 겨울 집에서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 아들과딸은 매년 <기부>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12월 28일 목요일, 주식회사 아들과딸이
아들과딸 북클럽 도서를 기증하기 위해
아들과딸 직원분들과 함께 방문한 세 번째 장소는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은 어떤 곳일까요?
지역에서 발생한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생활권을 보장해 주는
입소 보호 및 생활 훈련, 의료, 교육, 직업훈련 등을 통한 최선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고 이들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사회통합을 실현,
평생복지의 이념을 구현하고자 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회복지 사업법 및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복지사업을 수행함으로서
장애인의 재활과 교육으로 헌법에 보장된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학교로 등교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안이 다른 학교들과 똑같았어요~
들어가자마자 트리와 밑에 선물, 루돌프가 반겨줬답니다!
트리를 너무 멋지게 꾸몄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트리 앞에 아들과딸 북클럽 맑은빛 마음동화 책을 두었어요~
이곳에서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직원분들과 아들과딸 직원분들이 사진도 찍었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나무에 올라가 있는 토끼들이 저를 반겨줬어요!
너무 귀엽게 쳐다고보고 있어서 사진을 빠르게 찍었네요~
아이들도 이 토끼 인형을 보고 좋아할 것 같아요.
여기에는 아이들이 골라볼 수 있게 책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보기도 좋아요.
아이들이 책을 찾아보기도 딱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의자와 책상이 구비되어있어요.
많은 책이 있어 아이들이 질리지않고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에 빨리 아들과딸 북클럽 맑은빛 마음동화가 들어가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독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에서 나눠준 카탈로그와 소식지에요!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에 대한 내용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한눈에 보기 너무 좋았어요~
이 칫솔은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핸인핸에서 만든 칫솔이랍니다.
근로 장애인 수가 75명이라고 해요!
더 의미 깊은 칫솔인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르게 칫솔 하나를 뜯어 봤습니다!
완전 미세모라 그런지 솔이 정말 부드러워서 이빨 닦을 때도 좋았어요~
이빨이 엄청 잘 닦이는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손잡이도 고무로 되어있어 물이 묻어도 미끄러지지 않아요!
더 의미 깊은 칫솔인 만큼 오래오래 쓰고 싶네요~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예림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아들과딸 북클럽 맑은빛 마음동화를 읽고
몸도 마음도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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