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딸, 북클럽 NEW전래동화 출시
자녀 필독도서 전래동화전집과 만나다
2017년 1월 24일 16:29
㈜도서출판 아들과딸(대표 조진석)은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기능성북과 스마트기기의 집약체인
전 118종(본책 60권, 추가 구성 21종, 공룡AR카드 16종, 공룡 GAME카드 16종, 아들과딸 탭, 무선 키보드, 가죽 케이스, 젤리 케이스)의
아들과딸 북클럽 NEW전래동화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들과딸 북클럽 NEW전래동화는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출간된 인기동화를 태블릿 PC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약 6만3천여 개의 다양한 EBS 콘텐츠가 탑재돼 있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도서출판 아들과딸
아들과딸 북클럽 NEW전래동화의 한 구성인 북클럽 탭은 액션북, 플레이북, 애니북, 사운드북 기능이 있어
아이들이 다양하게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손으로 직접 터치 해 옷을 입히고, 색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뮤지컬, 내가 읽을래요, 읽어주세요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아들과딸 탭을 통해서 세계명작동화를 다양하게 읽어볼 수 있다.
이밖에 탭 속의 아들과딸 북클럽 콘텐츠는 사용자 관리 기능이 있어 학습 관리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학습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체계적인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아들과딸 북클럽 탭에 있는 EBS콘텐츠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7개 국어 강의로 글로벌한 학습이 가능하다.
자녀뿐 아니라 영어나 제2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부모님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는 한 세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대가 활용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NEW전래동화는 자녀가 자라면서 꼭 한번은 읽게 되는 전래동화를 읽고 상상하면서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또 다른 전래동화의 시각에서 아들과딸 탭을 통해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볼 수 있으며 EBS동영상으로도 교과학습을 배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내놓은 태블릿PC+전래동화 구성은 지금까지 볼 수 없던 패키지상품이다.
NEW위인전기는 각각 소년한국일보 기획부문 수상, 한국출판문화대상에서 기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진석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자녀가 꼭 읽어야할 필독도서인 전래동화를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와 함께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기획,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9367&ref=nav_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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