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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日 최대 도서전에서 한국 출판물 알린다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작성일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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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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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대 도서전에서 한국 출판물 알린다

출판문화協 한국관 운영 

2016년 9월 21 16:45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16 도쿄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도쿄국제도서전은 일본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지난해 전세계 20개국 1800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6만7570명이었다.

특히 올해부터 도쿄국제도서전은 본 도서전을 기존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 성격의 도서전에서 독자 중심의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마켓으로 전향해 운영한다. 


이와함께 매년 7월 e-북 엑스포 도쿄, 라이센싱 재팬 등 관련 전시와 공동 개최하던 본 도서전을 올해부터

9월 단독 행사로 개최해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협은 올해 40㎡ 규모로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한국관에는 다락원, 도서출판 아들과딸,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어문화원 등

총 4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꾸미고,

출협은 한국관 운영을 통해 참가사들의 현지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관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봄봄출판사, 사계절출판사, 산지니, 시공주니어, 한국잡지협회, 현암사 등

총 19개사의 위탁 도서 등 250여종의 도서를 전시할 계획이다. 



기사 원문 ▶ http://www.fnnews.com/news/20160921164540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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