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들과딸(대표 조진석)은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프리미엄 그림책'이

굿디자인어워드(Good Design Award)의 시각·매체 부문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우수디자인 선정은 상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며 아들과딸의 굿 디자인 선정이 출판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프리미엄 그림책’은 도서명부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이름으로

전권 기능성북(반짝이북, 플랩북, 야광북, 향기북, 온도북, 고광택북)으로 구성됐다.

또 세이펜 활용도서로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제작됐으며 전 공정에 직접 참여, 검수해 품질에 세세하게 신경을 썼다.

특히 사단법인 한국아동출판협회로부터 어린이 추천도서로 선정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는 아동도서이다.

스마트 프리미엄 그림책은 아이가 보다 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전권 기능성북으로 제작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책이라는 디자인 틀에서 벗어나 더 아기자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 아이에게는 보다 더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현재 많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도서출판 아들과딸 관계자는 “오직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좋은 제품으로,

또 좋은 디자인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도서를 출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모든 도서는 온라인 총판 주식회사공동구매북(www.09book.c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기사 원문 ▶ http://www.focus.kr/view.php?key=2015121500124837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