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세밀화 자연동화'를 출간했다.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세밀화 자연동화'는 따뜻한 일러스트로 그려진 동화를 통해 무려 140여 종의 자연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으며,

동물영역, 식물영역, 곤충영역, 과일·채소영역, 물속생물영역 등의 영역별로 나눠져 아이들이 여러 자연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추가로 우리나라 전통악기에 대한 세밀화 동화가 함께 구성돼 아이들이 잘 모르는 전통악기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세밀화 자연동화'는 의성어, 의태어가 이야기식의 구성에 많이 포함돼 있어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언어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전권 표지에 고광택을 입힌 기능성북으로 책의 알찬 내용과 더불어 고급스러움까지 갖췄다.

또한 부연설명이 있어 부모가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박스까지 따뜻한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제작돼 선물용으로도 좋다.

한편 도서출판 아들과딸은 아이들의 인성발달에 도움이 될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인성동화'도 곧 출간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31294&g_menu=023120&rrf=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