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아들과딸입니다.

오늘은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안전동화,

냉장고 속 나쁜 음식을 찾아라!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의 이야기는

쥬니어네이버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오늘 하나언니가 들려줄 동화책은 도서출판 아들과딸 안전동화 냉장고 속 나쁜 음식을 찾아라! 입니다.

식품 안전에 대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줘요!

송이가 잠을 자려는데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과연 무슨 소리였을까요~?

냉장고 속에서 "이 집 식구들은 마음에 안들어. 나 처럼 맛있는 음식을 안 먹고 오래 놔두다니.

이제부터 난 나쁜 음식이 될 거야. 누구든 날 먹으면 배가 아파 데굴데굴 구르게 만들겠어!" 라는 소리가 들리지 뭐에요!

아무래도 냉장고 속에 오래된 음식이 하는 말 같네요~

냉장고에서 나쁜 음식이 말하는 걸 들은 송이!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하나언니가 송이가 되어 책을 읽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하나언니의 표정에서 송이의 걱정스러운 표정이 잘 표현됐네요.

하나언니는 동화를 읽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음식을 안전하고 골고루 먹는 법까지 알려줘서

아이들의 좋은 식습관도 만들 수 있답니다!

송이가 아침을 안전하게 먹고 불안한지 점심은 나가서 먹자고 말했답니다!

아무래도 송이가 나쁜 음식을 먹을까 겁이 났나봐요~

과연 밖에 음식들은 괜찮을까요~?

밖으로 나와 송이는 문방구로 향했어요~

문방구에 알록달록 한 과자를 보며 신나하는 송이의 모습을 하나언니가 표현해주고 있답니다!

하지만 엄마는 송이에게 몸에 좋지 않은 재료들로 만든 불량 식품이라 나쁜 음식이라고 설명해주고 있지요!

하나언니의 표정에서 엄마의 걱정스러움이 묻어나네요!

하나언니가 다양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말해주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불량 식품은 몸에 나쁜 화학 첨가물을 많이 넣어 만든 음식이랍니다!

화려한 색과 모양, 맛을 내기 위해 화학 재료를 쓰지요.

게다가 불량 식품은 깨끗하지 않은 장소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나언니가 설명해주는데 귀에 쏙쏙 들어와요!

송이는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불량 식품 말고 딴 거 먹는다고 이야기해요~

이것 저것 생각하다 송이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말해요.

"엄마, 우리 그냥 집에 가요. 집에 가서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라면서 말이에요!

송이가 집에 가서 꼭 해야할 일이란 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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