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서출판 아들과딸입니다^^

오늘은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긍정동화!

못된 늑대와 돼지 삼 형제를 소개해드립니다.

하나언니가 오늘 읽어줄 책은 바로 도서출판 아들과딸 긍정동화, 못된 늑대와 돼지 삼 형제 이야기 입니다.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신나는 동화나라로 떠나볼까요~!

옛날에 꼬마 돼지 삼 형제가 살았어요~

이 꼬마 돼지 삼 형제는 멋진 꿈을 가지고 있었지요.

첫째 돼지는 축구 선수가 되는게 꿈이었고,

둘째 돼지는 디자이너가 꿈이었어요!

둘 다 너무 멋진 꿈을 가지고 있네요~

셋째 돼지의 꿈은 무엇일까요?

셋째 돼지의 꿈은 바로 경찰관이었답니다!

형들 보다 다짐이 더 다부졌어요.

꼬마 돼지 삼 형제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꼬마 돼지 삼 형제는 넓은 세상으로 나가 꿈을 이루기 위해 뿔뿔이 흩어졌어요.

꼬마 돼지 삼 형제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을 하러 갔는지 보러 가볼까요!

그런데, 첫째 돼지는 날이면 날마다 운동장에서 놀기만 했어요!

디자이너가 되겠다던 둘째 돼지는 날이면 날마다 옷만 사러 다녔지요.

첫째 돼지와 둘째 돼지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무 노력도 하고 있지 않아요!

첫째 돼지와 둘째 돼지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경찰관이 되겠다던 셋째 돼지는 형 돼지들과는 달랐어요.

날마다 늑대 같은 나쁜 동물들은 잡아들여야 한다며 다짐을 했거든요!

셋째 돼지는 꿈을 이루기 위헤 경찰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도 했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튼튼하게 힘을 길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늑대가 나타났어요.

운동장에서 놀고있는 첫째 돼지 공을 빼앗고,

옷을 사러가는 둘째 돼지의 돈을 빼앗어요!

첫째 돼지와 둘째 돼지는 엉엉 울어버렸답니다.

형 돼지들은 셋째 돼지를 찾아가 못된 늑대의 이야기를 했답니다!

꼬마 돼지 삼 형제는 못된 늑대의 행동을 사진으로 찰칵거리며 찍었어요.

하나언니가 사진 찍는 모습을 표현해주고 있네요~

보고있는데 사진이 찍히는 느낌이 드네요!

꼬마 돼지 삼 형제는 힘을 합쳐 못된 늑대를 혼내주기로 했어요~

셋이 머리를 맞대고 속닥속닥 소근소근 거리는 걸 하나언니가 실감나게 표현해주고 있어요!

꼬마 돼지 삼형제는 못된 늑대를 어떻게 혼내줄까요~?

하나언니가 읽어줘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긍정동화,

못된 늑대와 돼지 삼 형제를 아이와 함께 보고 듣고 읽어보세요!

▼하나언니가 읽어주는 도서출판 아들과딸 긍정동화 못된 늑대와 돼지 삼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