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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아들과딸, 전 180종의 북클럽도서 출시 ‘눈길’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작성일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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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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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전 180종의 북클럽도서 출시 ‘눈길’

2016년 12월 30일 22:11


도서출판 아들과딸(대표 조진석)이 최근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북클럽도서를 새롭게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들과딸 북클럽도서는 반짝이북, 플랩북, 향기북, 온도북, 고광택북, 홀로그램북, 입체북, 팝업북, 야광북, 퍼즐북, 아코디언북 등 다양한 기능성을 접목한 책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책을 보면서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이 책을 보는게 아니라 책을 느끼고 경험을 함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서출판 아들과딸


이 도서는 전 180종으로 책 127권+추가구성 21종+공룡 AR카드 16종+공룡GAME카드 16종으로 구성됐다.  

기능성북과 증강현실을 접목한 3D 팝업북 등 아이들이 책을 읽는데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북이 주를 이루는 아들과딸 북클럽도서의 구성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들과딸 북클럽 3D 팝업북과 공룡 AR카드이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북클럽도서는 전권 튼튼한 보드북으로 돼 있으며 안전한 둥글림 처리로 안전하게 제작해 다칠 염려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아들과딸은 출판시장에서 독자적인 기능성북 콘텐츠 연구 개발을 통해 기능성북으로 이뤄진 전집을 출시해

작년에 올해의 벤처상과 산업통상자원부의 Good Design Selection에서 Good Design상을 수상했다. 

또 2016년 한국출판문화대상 대상 수상과, 환경부 우수환경도서에 선정,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하는 HIT 500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출판계 유일 제17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조진석 대표는 “요즘같이 세상이 점점 변해가면서 책 대신에 디지털 콘첸츠가 그 자리를 대신해 가고 있는 현재

아이들에게는 디지털 콘텐츠보다 직접 손으로 넘기면서 볼 수 있는 책이 전달해줄 수 있는 부분이 더 많다”며

 “아이들이 정서적, 재미적으로 즐겁게 독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출판 아들과딸은 북클럽도서뿐 아니라 아들과딸 북클럽 탭도 함께 출시했다.




기사 원문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7405&ref=nav_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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