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딸, 전 38종 ‘북클럽 탭’ 출시

ⓒ도서출판 아들과딸

특히 아들과딸 북클럽 탭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태블릿PC로만 활용하는 게 아닌 무선 키보드를 활용해 문서작업도 가능하다.  

아들과딸 북클럽 탭은 액션북, 플레이북, 애니북, 사운드북 기능이 제공돼 아이들이 다양하게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학습을 할 수 있다.  

손으로 직접 터치 해 옷을 입히고 색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뮤지컬,

내가 읽을래요, 읽어주세요와 같은 다양한 기능이 있어 세계명작동화를 읽어볼 수 있다.

이외에 사용자 관리 기능이 포함돼 학습 관리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학습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체계적인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또 아들과딸 북클럽의 EBS콘텐츠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7개 국어 강의로 글로벌한 학습이 가능하다.  

AR증강현실을 이용해 공룡을 더 현실감 있게 보고 느낄 수 있는 APP이 설치, 패키지에 포함돼 있는

공룡팝업북이나 공룡AR카드로 현실에서 보지 못하는 공룡을 만나볼 수 있다.

공룡도감이 있어서 공룡을 3D로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공룡의 영어이름, 의미, 크기, 특징, 식성, 발견지, 생존시기 같은 정보를 알 수 있다.

공룡AR카드의 경우 사이즈가 작아서 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며 태블릿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 APP을 다운받아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좋다. 

아들과딸 북클럽 탭과 함께 포함돼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스마트폰, 타사 태블릿PC, PC, 노트북 등에 호환이 되며

한 번 충전으로 4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 돼 있으며 충전케이블이 구성에 함께 들어 있어서 충전이 가능하다.

조진석 대표는 “자녀뿐 아니라 영어나 제2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부모님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이는 한 세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대가 활용이 가능해 앞으로 아들과딸 북클럽 탭은 출판시장에 혁명을 불러 일으킬 만 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5889&ref=nav_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