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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아들과딸 ‘NEW세계창작동화’ 출간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작성일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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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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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NEW세계창작동화’ 출간

아이들의 상상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전집
2016년 9월 14일 8:15

아이들의 미래 가능성은 무한하다.
그래서 아이들의 꿈에는 제한이 없다. 이런 꿈의 원천이 바로 상상력이다.

㈜도서출판 아들과딸(대표 조진석)이 최근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NEW세계창작동화’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집은 마더구스 상을 수상한 찰스휴즈, 고단샤 출판 문화상을 수상한 기무라 유이치, 소학관문화상과로보우노이시 문화상,
아카이시마 문학상을 수상한 야마시타하루오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아동문학상 수상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도서출판 아들과딸


또 중국의 아만 키미코, 프랑스의 노낭바델, 영국의 질리언쉴즈, 아프리카 가나의 나탈리디에테를레,

미국의 니콜스니젤라, 일본의 키소 히데오 등 다양한 국적에 실력까지 인정받는 내노라하는 해외 유명작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NEW세계창작동화’가 각각의 작가들의 성향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는 평가이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도 함께 커 간다는 것.  

NEW세계창작동화는 53권의 이야기 책과 10권의 창의스쿨 학습지, 1권의 부모님 지침서, 1개의 직소퍼즐 등 모두 65종으로 구성, 6개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놀이가 룰루랄라 신나는 이야기, 생각이 쑥쑥 자라는 이야기, 모험이 찰랑찰랑 넘치는 이야기, 상상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

사랑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이야기, 웃음이 퐁퐁 샘솟는 이야기로 각 영역마다 저마다의 주제에 어울리는 이야기로 구성돼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야기 주제에 접근할 수 있다. 

조진석 아들과딸 대표는 “약 25년을 유아동 도서 출판 시장을 경험하면서 그동안 외국 콘텐츠가 대부분이었던 기능성북 시장에

순수 국내 기술과 제작으로 다양한 기능과 내용을 가진 책들을 제작해 왔다”며

“이번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NEW세계창작동화’도 출판시장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기 위해 출간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370&ref=nav_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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