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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도서출판 '아들과 딸' 읽기그림책 출간
작성자 아들과딸북클럽 (ip:)
  • 작성일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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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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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들과 딸' 읽기그림책 출간

2015년 06월 30일 12:54



도서출판 '아들과 딸'(www.bookforkids.co.kr)은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30권의 읽기그림책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아이들 손으로 들고 보기 쉬운 앙증맞은 사이즈의 첫 그림책 20권과 큰 사이즈의 그림책 10권으로 구성된 전 30권의 읽기그림책이다.

도서출판 아들과 딸에서는 아이가 단순히 책을 보기만 하지 않고, 들춰보고 만져보고, 냄새를 맡고 체험하며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넣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고려해 전 권을 튼튼한 보드북으로 구성하는 등

책을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림 처리해 제작하고 인체에 무해한 콩기름 인쇄방식을 사용했다.

또 타 출판사의 보드북보다 두꺼운 재질을 사용해 휘어짐이 없고 아이들이 험하게 다뤄도 쉽게 망가지지 않아 오래오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짝이북, 고광택북, 플랩북, 온도북, 향기북 등 다양한 기능성북으로 책에 손을 대면 색깔이 변하는 '온도북'이 대표적이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켜 직접 만져보고 체험함으로써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더불어 창의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도서출판 아들과 딸에서는 0~4세 아이가 책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각종 의성어와 의태어를 넣어 재미있게 구성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첫 그림책'을 출간했다. 이어 이 책에 스토리를 첨가해 한층 업그레이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그림책'을 이번에 선보였다.

조진석 대표는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고 입체감을 줘 촉각을 자극하는 등 아이들의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내장됐으며 열어보고 들춰볼 수 있는 플랩북 기능을 넣어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게 했다"며 "이제는 단순히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닌 읽으면서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읽기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30_0013760640&cID=10802&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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